2007/09/11 10:22
[K리그]
| 안정환이 K리그로 돌아오고 수원삼성에서 경기를 치룬지가 벌써한참이 지났다. 지난 3월 K리그 복귀이후 안정환이 헤트트릭을 기록한이후 수원삼성에서 안정환의 활약은 그다지 뛰어나지 못했다. 현재 성남을 제치고 K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삼성에서는 안정환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안정환은 예전 반지의제왕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 안정환이 이번에는 안정환 퇴장 이라는 이슈로 떠올랐다. 내용을 살펴보니 FC서울 2군과의 경기에서 안정환이 출전하여 골까지 넣었지만 FC 서울팬들의 끊이지 않는 야유와 다소 과격한 안정환에 대한 야유성 응원에 안정환이 폭발하여 관중석에가서 폭발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안정환 퇴장이라는 사태가 벌어진것이다. |
| 이번 안정환 퇴장 이라는 사건을 보게되면 FC서울팬들의 인신공격성 야유에서 비롯된것 같다. 안정환의 가족 및 안정환의 신상까지 수원삼성을 공격하고 안정환을 공격하는 응원의 도구로 삼았던 것이다. 2군경기장의 특성상 팬들의 소리가 선수들에게 직접전달되는 가까운 거리였고 이런 인신공격성 응원에 안정환이 참지못하고 폭발 안정환 퇴장이란 사태가 벌어진것이다. 이번 안정환 퇴장 사태를 보면서 우리의 축구응원 문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볼 기회가 되어야 할것 같다. 아직 영국이나 이탈리아등 훌리건의 수준은 아니지만 점점 선수개인의 일상생활을 공격하는 안티응원이 팽배해있는 현실은 K리그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못할것이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