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6 09:38
[미들스브러]
| 미들스브러의 공격진 줄부상으로 기회가 찾아온 이동국에게 안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훈련도중 이동국이 등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다. 사우스게이트감독이 경미하다고 하였지만 부상이란 소리에 덜컥 가슴이 내려앉는다. 미들스브러의 입장에서도 미도 툰가이 등 공격진이 부상으로 무너진 상태에서 유일한 공격자원인 이동국마저 부상을 입었다면 미들브스러의 전력에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안따까운것은 어렵게 찾아온 선발출전의 기회에서 이동국이 강인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부상으로 또다시 주전경쟁에서 밀린다면 그야말로 이동국에게는 기회가 절대절명의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공격진이 무너진 상태에서 이동국이 유일한 공격수였는데 이동국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이대로 부상으로 주저앉는다면 미들스브러의 공격진이 부상에서 복귀하게 되면 그야말로 주전경쟁은 그만큼 더 힘들 수 밖에 없는것이다. 10월7일 미들스브러 맨체스터시티전에 이동국이 출전하게 될지 말지 이동국의 상태를 더 두고봐야 한다고 미들스브러에서 말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동국이 말그대로 가벼운 부상이길 바랄뿐이다. 이동국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만 터져준다면 그이후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기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최근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혹평을 듣긴 했지만 이동국의 플레이는 확실히 변하고 있다. 위치를 선점하는것 뿐만 아니라 공격의 활로를 열기위해 이전과는 다른 몸놀림을 보여주고 있는것을 이동국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느낄 수 있을것이다. 원톱이 아니라 공격자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공격의 활로를 열어가고 기회가 왔을때 슛을 시도하는 이동국의 모습을 보며 이동국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이 터지는날 이동국이 자신감을 찾고 이후 이동국만의 기량을 펼칠것이다. 이동국의 부상이 경미하고 이번 미들스브러 맨시티전에서 이동국이 선발출전하여 이동국골 을 만들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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